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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지하 공연장에서 진행된 옴니버스 낭독극 MEMO:RE는 버진로드와 컴퍼니 '메모리' 두 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 처음 접한 낭독극은 단순히 대본 리딩을 넘어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로 몰입감을 선사하며 마치 공연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 특별한 무대 없이 진행되었지만, 배우들의 표현력과 연출을 통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달했으며, 정기적인 공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된 옴니버스 낭독극 MEMO:RE
낭독극은 무엇인지 궁금함을 가지고 극장을 찾았어요
공연장은 지하입니다.
공연시작 전 대기장소
공연포스터
공연은 2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첫번째 버진로드
두번째 컴퍼니'메모리'
커튼콜
공연을 나름 많이 관람했다고 생각했는데 낭독극은 처음이었다
낭독극이라고 들었을때는 대본을 리딩하는 걸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특별한 무대는 없지만 설명이 있는 연극이라는 표현이 맞을 거 같다.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매료 되었고 그들의 연기에 동화되어 내가 공연 속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았다
이 공연이 정기정인 공연이 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