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대부도에서 600ha 규모의 포도밭을 경작하는 그린영농조합은 2001년부터 와인 생산을 시작하여 '그랑꼬또'라는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랑꼬또 와이너리는 떫은 맛이 적은 와인으로 유명하며 안산시와 협업하여 김홍도 와인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와인 시음, 양조장 투어, 와인 족욕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 와인을 즐기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부도 청정한 자연 속에서 길러낸 포도로 와인을 빚는 한국와인의 명가
너와 내가 어울려 우리가 된 와이너리 1954, 2001
대부도 포도농가들은 1954년을 잊지 못합니다.
첫 캠밸얼리 포도나무 50주를 심은 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린영농조합은 2001년을 잊지 못합니다. 32개 농가가 조합을 이루어 처음으로 와인을 생산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린영농조합원들이 경작하는 포도밭은 600ha. 대부도 전체 면적의 30%에 해당할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다 함께 힘 모아 그랑꼬또의 미래를 위해 땀 흘리고 있습니다.
출처 : 그랑꼬또 와이너리 홈페이지
미니어처를 있어서 판매하는것인가 하고 봤는데 모으신것 같더라구요
와인에 떫은 맛을 싫어해서 와인을 즐기지 않았었는데
이곳의 와인은 포도 품종이 덟은 맛이 안난다고 해서 한병 구매했습니다.
안산시와 콜라보 해서 만든 김홍도와인 병 색상이 너무 아름다워 구매 했습니다.
새롭게 출시된 스탬프북도 받았습니다.
맛있는 술과 맛있는 안주 환상의 궁합이지요
체험프로그램
·와인시음 (15.000원/1인이상)
·양조장투어 (10.000원 ~ 20.000원/1인이상)
·와인족욕 (20.000원/1인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