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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umis AI가 요약한 글
- 1931년 이전에 지어진 금학양조장은 3대째 운영되는 탁주 전문기업으로 무농약, 무감리료, 쓰레기 없는 제로웨이스트를 원칙으로 한다.
- 2층 전시실에는 예전에 사용했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양조장의 역사를 느낄 수 있으며, 시음 및 구매, 이벤트 등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금학탁주 골드를 구매하여 집에서 상온과 데워서 즐겨봤는데, 상온에서는 풍미가 느껴지며 달콤하고, 데우면 도수가 올라가며 풍미가 더욱 좋아졌다.
1931년 이전 일제 감정기에 지어졌으며, 무농약, 무감리료, 쓰레기 없는 제로웨이스트의 3무를 원칙으로 하는 탁주 전문기업이자 3대째 운영하고 있는 양조장
출처 : 조인나우앱
2층 전시실을 먼저 갑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양조장의 역사를 느낄 수 있어요.
이곳은 체험하는 곳
시음 및 구매하는 곳
5만원 이상 구매시 진행하는 이벤트
금풍이 고독한 훈련사 출연이후 인기가 더 많아졌다는데 눈이 찔리는 사고가 있었네요 ㅜㅜ
시음은 못했지만 금학탁주 골드를 구매했어요
집에서 좋은 안주와 함께 맛을 보았어요
반은 상온에서 즐겼고 (풍미가 느껴지며 달콤해요)
반은 데워서 즐겼답니다. (도수가 올라가며 풍미가 더욱 좋아져요)
모바일은 이미 상품을 받아서 더이상 진행이 안돼요
스탬프북을 받았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