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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심술
- #느린마을막걸리
- #찾아가는양조장
- #배상면주가
- #스탬프투어
작성: 2024-05-08
작성: 2024-05-08 22:58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술박물관과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진 양조장
국순당을 창업하여 약주 시장을 이끈 아버지 '배상면'의 이름을 걸고 술을 빚는다.
1996년 배상면주가를 설립한 해영호 대표는 처음 3년간 전통술 박물관장 노릇을 자처했다.
도심과 마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양조문화를 선도해 가는 배상면주가는 혼자 방문해도 오롯이 우리 술을 알아가고, 즐겁게 시음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다품종 소량 생산을 표방하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느린마을 막걸리, 약주 산사춘, 증류주 아락을 포함해 계절주로 냉이주, 매실주, 국화주 등을 출시하고 있다.
출처 : 찾아가는 양조장 스탬프 북
교육장
역대 모델의 핸드페인팅
주안상 추천
입장료를 내면 시음잔을 주고
마음껏 시음을 할수 있어요
증류주
과실주
약주
생약주
막걸리
안주도 있어요
시음한 술을 바로 구매할수 있어요
저도 구매했어요
도장도 받았어요
입장료 영수증을 제시하면 느린마을 막걸리1병이랑 교환해줍니다.
집에 와서 소마구리찜에 느린마을 막걸리 한잔 했어요
박물관의 전시도 잘되있고 시음도 마음껏 하고 선물로 막걸리도 주는 배상면주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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